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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고성군] 고성 간성시장 (2,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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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간성시장 (2, 7일)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시장2길 9-3

고성 간성전통시장은 1965년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2일, 7일이다. 시장 출입구가 총 4곳으로 오고 가기 편하다. 또한 현대식 아케이드 설치와 깔끔하게 잘 정리된 바닥 덕분에 한층 쾌적하고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장보기 좋다.
고성 간성전통시장은 먹거리 상가라는 거리를 만들었다. 먹거리 상가의 주요 음식은 옹심이, 메밀전, 도루묵찌개 등 듣기만 해도 구수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
시장을 둘러다 보면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떡집에서 기계로 떡을 뽑아내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떡메치기를 시장에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손님들은 떡메치기 체험으로 쫀득쫀득한 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떡집에서는 손님들이 만들어본 떡을 가지고 즉석에서 인절미로 만들어 시식까지 할 수 있게 해 준다.

 


※ 소개 정보
- 규모 : - 대지면적 : 5,787㎡
- 건물연면적 : 8,433㎡
- 매장면적 : 4,205㎡

- 영업시간 : ※ 매장마다 상이함
- 쉬는날 : ※ 매장마다 상이함
- 개장일 : 1965년
- 판매품목 : 건어물 / 수산물 / 의류 / 식품 등 농수산물 및 잡화
- 문의및안내 : 고성 간성시장 033-682-7885
고성군 지역경제팀 033-680-3377
- 주차시설 : 가능(158대)
- 화장실설명 : 있음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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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강원평화누리길 16코스 고성 울산바위비경길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ko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강원평화누리길 16코스 고성 울산바위비경길은 미시령 옛길부터 청간정까지 농촌의 드넓은 들판과 나무숲길을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청정고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미시령 정상에서 내려오며 마주하는 울산바위의 풍광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 강원평화누리길 17코스 고성 송지호 철새길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ko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7코스 고성 송지호 철새길'은 청간정에서 동해안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아야지항, 교암항 등 작지만 매력적인 항구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송지호철새관망타워에 올라 송지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가슴이 탁 트임을 느낀다.

주요지점 : 청간정 -> 백도해변 -> 송지호관망타워 -> 공현진해변

⊙ 강원평화누리길 18코스 고성 거진명태고향길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ko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8코스 고성 거진명태고향길'은 동해안의 정취를 느끼며 걷다가 고성 읍내로 진입하면 논과 밭이 보이는 농촌 특유의 포근함에 매료되는 길이다. 좀 더 걷다보면 한적한 오솔길을 만나고 또 가다보면 다시바다를 맞이하게 된다. 다양한 자연의 풍광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주요지점 : 공현진해변 -> 가진항 -> 북천철교 쉼터 -> 거진항

⊙ 강원평화누리길 19코스 고성 통일로 가는길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ko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19코스 고성 통일로 가는길'은 거진항부터 화진포와 대진항을 거쳐 계속 북쪽으로 걷다보면 북한과 가장 인접한 통일전망대에 이르게 되는 길이다. 전망대에 올라 해금강과 금강산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분단의 현실을 잠시나 달랠 수 있다.

주요지점 : 거진항 -> 대진항 -> 명파해변 -> 통일전망대

⊙ 강원평화누리길 20코스 고성 화진포석호둘레길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ko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과 북한의 초대 주석인 김일성의 별장이 고성 화진포에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특히나 호수 주변을 에워싼 울창한 소나무와 화친포의 어우러짐은 가히 최고의 경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주요지점 : 화진포둘레길 입구 -> 이승만대통령기념관 -> 대진고교 앞 -> 화진포 해양박물관 ->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 고성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goseongcul.com/main/index.html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71-7

고성문화원은 지역 문화 창달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 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고취와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개발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향토문화사 조사 연구 및 사료 수집 발굴, 각종 전시활동, 각종 경연 대회 개최, 지역사회교육, 각종 문화 예술행사 주관, 문화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문화 학교에는 약 20개의 교육강좌가 개설되어 있어서 원하는 강좌를 적은 수강료를 지불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극락암(강원)


- 홈페이지
http://www.gwgs.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교동2길 26 대한불교조계종극락암

극락암은 간성 대대리 검문소에서 진부령 방향으로 약 2키로 정도가면 우측에 이정표가 있다. 이 이정표에서 마을 안길을 통하여 산모퉁이 숲길을 지나면 어머니 품속을 연상케하는 아담하고 정겨운 사찰이 고즈넉이 노송숲속에 자리하고 있다. 예전 극락암은 건봉사에서 서북쪽으로 2키로 지점에 있었으며,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처였다. 945년(고려 혜종 2년) 묘적동에 창건하였으며 1878년 산불로 인해 건봉사와 함께 소실되었으나 다음 해에 증건하였다. 일제때까지 산신각 1칸을 포함하여 총49칸으로 건봉사와 산내암자 5개중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50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함께 생활하던 수행처이자 봉명학교에 다니는 멀리서 유학온 여학생들의 기숙사로도 사용했다. 예전 그곳은 현재 민통선 내라서 출입이 불가능하고 건봉사 대웅전뒤 서북쪽 능선넘어 1키로미터 지점에 터만 남아있다. 예전엔 건봉사에서 암자까지 우마차가 다닐 정도 길이나 있었다. 해방 후 38선 이북에 위치하여 정상적인 종교 활동이 불가능하자 극락암 비구니 스님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극락암에 살았던 비구니 법선스님이 1956년 간성면 광산3리에 극락암을 신축하였다가 1962년 현재의 간성읍 교동리 280번지 함박동으로 이전하여 오늘의 극락암이 되었다.

(출처 :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간성향교


- 홈페이지
https://www.gwgs.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령로 2659 (간성읍)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공립 교육기관이다. 1420년 창건된 간성향교는 1546년에 교동리로 이전하였으며 1592년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 이후 1640년에 군수 신인원이 명륜당을 중건했고 1850년에 현재의 위치인 구봉산 아래에 옮겨 세웠다. 6·25사변 때 소실된 것을 1954년에 재건하였으며, 1978년에는 동·서무를, 1980년에는 대성전을, 1981년에는 건물 전체의 내부 수리를 마쳤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서무·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으며, 대성전 안에는 중국 유학자들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 1명과 장의 여러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향교는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 해파랑길48코스


- 홈페이지
https://www.durunubi.kr/haeparang-main.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송죽리 3-2

해파랑길 48코스는 가진항을 시작으로 항목리, 동호리, 울창한 송림을 따라 반암해변과 거진해변을 거쳐 거진항 활어회센터에 이르는 코스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풍요로운 동해를 감상하고 싶다면 48코스를 추천한다. 가진항을 벗어나 바닷가 옆으로 난 포장도로를 따라 항목리까지 걷다 남천의 상류 방향으로 올라가 남천교를 건넌 후 다시 남천을 따라 바닷가 방향으로 걷는다. 바닷가에 이르면 송림이 펼쳐진 비포장도로를 걸어 올라간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밀려오는 하얀 파도를 벗 삼아 걷다 보면 어느덧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간다. 특히 해파랑길 중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와 농촌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길이다.
북천 연어맞이광장에 들어서면 여러 개의 연어 조각상이 반긴다. 매년 가을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다시 바닷가 송림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길을 걷다 보면 반암리 마을을 지나, 반암해변에 이르게 된다. 반암해변부터 거진항까지는 군인들이 이용하는 바닷가 철책을 따라 걷게 된다. 마지막 지점인 거진항은 고성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항구로 도루묵, 문어, 광어, 전복, 해삼, 멍게 등이 많이 잡히는 곳이다. 또한 매년 10월 거진항에서는 명태축제를 하고 있어서 시기를 잘 맞추면 축제를 경험할 수도 있다. 해파랑길 48코스는 특별한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바다와 항구, 어촌의 조화로운 아름다움만으로도 충분히 걸을만하다.

⊙ 공현진항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공현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에 있는 어항이다. 1999년 1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공현진항은 고운 모래와 얕은 수심의 공현진해수욕장이 있어 입지적 여건이 뛰어나다. 공현진항에는 두 개의 방파제를 비롯해 물량장, 호안, 진입도로 등의 기본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 야간 조명 시설, 방파제 안전시설 등이 완공됐다. 1~5톤의 소형급이 대부분인 공현진항의 어선들은 가까운 바다에서 가자미, 우럭, 광어, 노래미 등의 횟감 어종을 어획하거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배낚시 체험을 진행한다. 주변의 얕은 바다나 어항 내에서는 물질을 하며 성게, 해삼,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출처 :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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