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스파오 모다아울렛 춘천점
스파오 모다아울렛 춘천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방송길 77 (온의동,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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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정보
- 매장안내 : 환급서비스 제공방식 : 즉시+사후
- 장서는날 : 월~일요일
- 영업시간 : 10:30~20:30
- 판매품목 : 남성의류,여성의류
- 문의및안내 : 033-269-0108
- 주차시설 : 가능
- 화장실설명 : 완비
- 신용카드가능정보 : 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곰배령
- 곰배령
033-255-550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9
강원도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음식점이다. 고풍스러운 한국식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음식이 나오는 정식은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아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좋다. 그래서인지 회갑, 돌잔치, 상견례 등 중요한 자리에 곰배령을 찾는 사람이 많다.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어울리는 곰배령 한정식부터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메뉴는 간단하지만, 정갈함과 재료 맛을 잘 살린 음식들이 특징이다.
남춘천역과 터미널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다. 곰배령 위층에는 강원도 드라마갤러리와 강원도 공예품 전시판매장, 강원도관광안내센터가 운용중이다.
⊙ 쟈스민
- 쟈스민
033-241-5453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우묵길74번길 14
1999년 문을 연 쟈스민은 침체된 지역경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작은 것도 나누어야 한다는 지향으로 어려운 이웃에 음식을 제공하고 불우학우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에 많은 화제를 남겼다. (2002.7 강원도민일보, 2004.12 강원일보 등)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춘천을 찾는 중국이나 대만의 관광객을 위해 중국인 요리사를 채용할 정도로 손님을 위한 정성이 대단하다. 중국인 뿐 아니라 한국인을 위해서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맞는 각종 중국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가 최상의 맛을 살려낸다는 경영이념으로 목포 등지에서 올라오는 해산물과 춘천 인근의 신선한 야채 등으로 맛있는 중국요리를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 약사촌 닭갈비
- 약사촌 닭갈비
033-256-925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로 384-9
춘천에 위치한 약사촌 닭갈비는 이미 지역 주민들에게는 맛집으로 소문난 닭갈비 전문점으로, 포장 판매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택배도 가능하다. 기본 닭갈비는 물론 닭내장도 맛볼 수 있으며 오랜 단골들이 많이 찾는 집이다.
⊙ 남부막국수본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81번길 16
남부막국수본관은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에 있는 막국수 식당이다. 메뉴가 막국수, 편육, 빈대떡, 감자 부침이 전부이다. 식탁에 자리를 잡으면 제철 김치와 옛날 무짠지를 반찬으로 내어 준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무짠지는 먹을수록 감칠맛과 시원함이 느껴진다. 녹두빈대떡과 감자부침은 바로 주문을 받아 구워 주는 부침이라 무짠지와 함께 잘 어울린다. 막국수는 면발에서 벌써 구수한 향기가 난다. 비빔 국수로 먹다가 중간에 육수를 부어 물국수로 마무리하면 좋다.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막국수 장인으로 소개된 바 있다. 주차장은 가게 옆 하천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풍물옹심이칼국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닥나무길9번길 5
풍물옹심이칼국수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이다. 옹심이만, 메밀칼국수 둘을 섞은 옹심이 칼국수이다. 곁들임으로 메밀만두, 메밀전병, 수수부꾸미가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메밀막국수를 즐길 수도 있다. 반찬으로 주는 열무김치와 무말랭이무침도 강원도의 맛 그대로를 지켜내는 집이다. 옹심이나 칼국수를 시키면 작은 그릇에 보리밥을 주는데 이것은 애피타이저다. 열무김치와 무말랭이를 조금 넣어 비벼 먹거나 나중에 옹심이 국물에 말아 먹어도 좋다. 지금은 별미지만 예전에 쌀이 없던 시절에는 귀한 한 끼였을 음식이었으리라.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길어도 기다렸다 먹고 가는 어르신 손님들이 많다. 남춘천역 부근에 있는데 별도 주차 공간은 없다. 주별 골목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근화동396청년창업공간
- 홈페이지
http://hello-p6.com/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86 (근화동)
근화동 396 청년창업공간은 춘천시가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춘천역과 남춘천역 사이 경춘선 철도 하부 교량 아래 위치한다. 컨테이너를 활용해 공방을 만들고 이름은 공간이 위치한 주소에서 따왔다. 창업공간과 대관공간을 갖추고 있다. 창업공간은 창업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을 운영하고 공예, 패션,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개별 창업공간이 있다. 또한 대관공간은 제품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곳과 클래스와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기별로 마켓을 열기도 하며 공지천과 가까워 함께 돌아보기 좋다.
⊙ 효자동낭만골목
- 홈페이지
https://www.chuncheon.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상길 9 (효자동)
춘천의 오래된 동네 효자동의 골목이 문화와 예술이 깃든 낭만골목으로 재탄생하였다. 효자동은 조선 선조 때 소문난 효자였던 반희언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동네다. 아픈 노모를 위해 정성을 다한 그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효자문이 세워졌고 효자문이 있다 하여 효자거리로 불리다 효자동이 되었다. 노후화된 동네 재생을 위한 ‘낭만골목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효자동의 설화를 담아냈다. 반희언의 효행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벽화를 골목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캐릭터, 개성 넘치는 고양이 조형물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정겨운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벽화와 조형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담작은도서관’은 효자동 골목의 보물이다. 3층 규모의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다. 아이들이 마치 집에서처럼 편하게 앉아서 혹은 엎드려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다. 오래된 동네와 딱 어울리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 공지천 조각공원
- 홈페이지
http://tour.chuncheon.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옛경춘로 880 (근화동)
공지천 조각공원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공지천 유원지와 인접해 있는 공원이다. 공지천 주변에 조성된 공지공원 내에 조각품을 설치하고 조각공원으로 꾸몄다. 넓은 잔디밭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으며 군데군데 나무 그늘도 있어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잔디밭 사이로 자전거나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조각공원 옆에는 의암호라이딩코스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자전거길이 있다.
조각공원 안에는 춘천 출신의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비와 잡지[개벽]의 창간 멤버로 한국 잡지언론의 개척자로 불리는 춘천 출신의 청호 차상찬 동상이 있다. 이 외에도 김수학의[동심] 과 김의웅의[풍경], 유영교의[결실], 김승민의[공존 20000613] 등 29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2001년에는 물시계를 설치하였다. 아름다운 공지천과 나무숲 사이 조각작품이 어우러져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이곳은 벚꽃이 만발한 봄에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해마다 4월 하순 무렵부터는 MBC 춘천 방송국에서부터 공지천으로 이어지는 호수별빛축제가 있다.
⊙ 손수해물손칼국수
- 손수해물손칼국수
033-242-7330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충혼길34번길 12
춘천시외버스터미널대로 맞은편에 위치한 먹자골목 내에 있는 ‘손수해물손칼국수’는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는 해물 칼국수와 매생이 빈대떡이 인기메뉴이다. 이외에도 메뉴판에는 없지만 양구 시래기의 효능을 알리는 포스터에 함께 적혀있는 시래기 칼국수도 인기 있다. 별미인 매생이 빈대떡은 매생이와 해물을 듬뿍 넣어 바삭하게 구워낸다. 시래기칼국수와 곁들이면 맛있는 별미 한 상이 완성된다.
⊙ 축제극장몸짓
- 홈페이지
http://mimefestival.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12 (효자동)
축제극장몸짓은 몸과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축제로 연결되는 공간이다. 축제가 가진 역동성과 예술이 가진 창조성이 예술가의 몸짓을 통해, 그에 반응하는 시민의 움직임을 통해 소통되는 극장으로 춘천의 공연예술축제가 시즌별로 진행되고 축제를 함께 만드는 모든 이들의 에너지로 로비와 광장, 무대가 채워진다. 새로운 작품이 창작되고, 신진예술가가 개발되고, 공연예술과 축제를 꿈꾸는 청년기획인력이 양성되는 미래형 극장을 지향하며 예술과 축제를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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